임진록3

<임진록3 재건 BLACK DRAGON WAR> 게임이 나온다면...(147번째)

ㅁ아이러브ㅁ 2023. 1. 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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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생각난...여름 관련 유닛? 만들기...

ㅡㅡㅡ
커다란 흰색 천조각을 누군가가 귀신으로 오해해서
시작된 괴담...민속괴담...
(24절기 이름...검색...귀찮...)
여름에 해당하는 절기일때 등장...
밤에 정찰이 안 된 곳에 흰색 천들이 떠다닌다...
...
...
...끝
...
...
{흰색 천} <ㅡ유닛 이름... ... ...

ㅡㅡㅡ
도깨비불로 착각한 반딧불...
...
...
...
{반딧불처럼 보이는 도깨비불}...

ㅡㅡㅡ
땀을 닦은 손수건이 날라가서 나뭇가지에 걸렸다...
...시간이 지났다...
그 나무는 그 지역의 수호신으로 추앙받았다
...
추앙:높이 받들어 우러러 봄
...
손수건이 절묘하게 제일 높은 꼭대기 가지에
걸렸다...그냥 지나가다가 손수건이 아까워
쳐다볼 뿐인데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했다
...
{수호신 나무}

ㅡㅡㅡ
춥다...서빙고 안...
...
(난 서빙고 안에 있지도 않은데 춥다)
...
누군가 얼음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운반한다
...
{서빙고 관리인}

ㅡㅡㅡ
수박을 쪼개서 먹고...
씨를 바닥에 뱉었는데...
다음날 그 자리에 수박이 생겨났다...
맛있게 또 먹었다...
...
{신기하게 자라는 수박을 그저 먹는 아이}

ㅡㅡㅡ
바다가 있는 맵에서는 나무 판자로 파도를 타고
노는 사람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모래성을 쌓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마시고 즐긴다...
...
누군가는 치열한 전투를 하고 성벽을 무너뜨리고...
...
...
하나의 화면에...전쟁을 치르는 게임 속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산 넘어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유닛들...
...
{행복한 사람들}

ㅡㅡㅡ
행복한 사람들을 적어버려서...
불행한 사람들 쓰기가 애매하다...
전쟁에 휘말린 사람들...
...
적대적인 세력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마을이 존재하는 맵...
...
마을 사람들을 어떻게 할지는 누군가의 선택에
달렸다...
...
{맵 가운데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주민,존재}
~~~
약탈,보존,방치...작은 마을을 어떻게 할지 고민...
약탈 ㅡ 자원이 늘어남,행복도는 크게 내려감
보존 ㅡ 자원이 줄어듬,행복도가 조금 오름
방치 ㅡ 자원,행복도의 변화 없음
...
약탈 후 상황 ㅡ 거병?,내분?,야생동물 터전?
보존 후 상황 ㅡ 끝없는 요구?,거만?,답례?
방치 후 상황 ㅡ 독립?,게임 끝날때까지 조용히?,
다른 마을이랑 싸움?
...
아무튼 복합적인 상황...섞이는 상황???
(이거 다 생각하기...또 귀찮음)

ㅡㅡㅡ
억지로 피곤하게 만들어 추위도 잊고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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