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매표소 앞]입장 몇 분 전...누군가 표를 사러 간다직원?!이 처음에는 매진이라고 했다가 한자리 남았다고 한다누군가는 그 표를 산다...누군가가 마지막 표를 구하고 입장하려 갈때,정말 뒤늦게 콘서트를 정말 들어가고 싶은 분이 도착했다그 분이 힘들게 뛰어와서 숨이 가파름을 진정시키고 매표소에 표가 있는지 물어봤다매표소 직원?!은 안타깝게도 표가 없다고 말한다...그 말을 옆에서 듣던 누군가가 입장을 하지 않고 그 분에게 표를 내민다그 분은 거절을 했지만 누군가는 괜찮다며 자신이 산 마지막 표를 그분에게 주었다그 분은 고마워하며 빠르게 입장하였다......그냥 꿈(매표소 직원=윤하님)ㅡㅡㅡ18-ㅁ은 일요일 일 끝나고...몸 괜찮으면...(운동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