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209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ㅁ아이러브ㅁ 2023. 5.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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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생각하는...
주관적이며 현실적인 승률...?

ㅡㅡㅡ

<명조일...>
명 80% / 조선 1% / 일본 19%
ㅡ많은 물량으로 손쉽게 명이 승리하는 장면...
ㅡ우연한 날씨의 도움으로 간신히 승리하는 조선...
ㅡ기습•암살로 건물과 장수를 없애서 이기는 일본...
...
{명은 좋아한다는 숫자 8에서...조선은 딱 하나(3)...
일본은 왠지 숫자 19가 떠올라서 작성...}
...
딱1
1.활짝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을 나타내는 말
2.정확히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3.굳세게 버티고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마자사...>
마법 60% / 자연 9% / 사막 30%
ㅡ마법과 사막이 반반일꺼 같지만...
아무런 패널티가 없는? 마법이 유리하다
ㅡ자연은 초반러쉬가 실패하면 가망이 없다...
ㅡ사막은 낮에 못 끝내면 진다...
...
{알 수 없는 1%...}


<공인해...>
공룡 40% / 인간 5% / 해상 50%
ㅡ강한 공격력,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공룡이
전체적으로 유리하지만...랜덤으로 생성되는
바다맵에서는 인간보다 더 낮은 승률이 예상된다
ㅡ사람...협동...계산...을 통해 인간이 살아남는
방법이 퍼져서 5%...생존한다...
ㅡ실질적인 공인해 모드 지배자 해상...가만히
있어도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부족한 5%는 자연재해 승리???}


<기이힌...>
기독교 33%? / 이슬람 33%? / 힌두교 33%?
ㅡ외형만 다르고 능력치가 모두 같기 때문이다...?
...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민감한 내용이라 아직도
내가 왜 이걸 적었는지 모르겠다...}


ㅡㅡㅡ
밑에는 위에 내용 보충 설명... .. . {가운데가 없다?}
ㅡㅡㅡ


<명의 많은 유닛으로 생기는 피로도 문제...>
많은 유닛이 생기면 당연히 피로도 관리가 쉽지
않다...피로도 회복 아이템마다 '범위?'가 달라서
유닛끼리 잘 뭉쳐 있어야 피로도가 안 생긴다...
...
*모든 나라 장수가 레벨이 높아지면 버프와
아이템 범위...그리고 '지휘력?'이 늘어난다*
...
'지휘력' ㅡ 지휘력이 높으면 병사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을 줄여준다
(100%는 없다...이것 역시 최대 99%)


<조선의 1% 논란...>
임진록1,2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임진록3... 가 대한민국에게 유리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 시대와 지금 시대를 반영한 승률이다...?
...
{너무나도 짧은 개인의 현재 정세 평가다...
오해해주셨으면 한다...?}


<기습•암살 특화의 일본 만들기...>
ㅡ밤에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닌자...
ㅡ은신으로 장수 뒷목에? 순간 강하게 입히는
치명타...
ㅡ명•조선보다 다양한 유닛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서 맞춤? 공격으로 승리하는 모습...등등등
...
{갑자기? 캐릭터 산업이 부러워서...}


<패널티 없는...약점이 없는...실패가 없는...마법?>
마자사 모드에서 마법은...
ㅡ유닛 스펙 자체도 나쁘지 않다...
ㅡ날씨의 영향을 받는 몇몇 유닛을 제외하면 거의
환경 변화에 피해가 없다
ㅡ재료만 충분하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생성이
가능하다...
...
ㅡ>이 모든 건 반대쪽...그러니까 지금 쓰고 있는
랜덤맵의 좌표의 반대쪽에 생기는 마법에는
거꾸로 된 영향을 준다...
ㅡ>>내가 지금 편하게 쓰고 있는 마법은 나의 반대,
'대칭'으로 된 곳에는 너무나도 불편하게 바뀐다
ㅡ>>>대칭으로 있던 서로가 만나게 된다면
불편했던 마법이 사라지고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그 존재를 이겨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실은...
비밀이다...)
...
{등가 교환...유저끼리의 대결인데 갑자기 자신과
똑같은 존재가 나타나 공격해 온다}


<초반러쉬 밖에 이기지 못하는 자연에 대해서...>
어찌저찌 버텨서 후반으로 갔어도...
정령•요정•수호신? 등등은 자연이 파괴되면 될수록 빠르게 사라진다(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유닛 생성 자체가 막혀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이런 악조건에도 '자연'이 '조선'보다 승률이 높다고
생각했냐면...'조선보다 낮은 난이도'+'조선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랜덤맵 생성'+'조선보다 높은 운?'
등이 따라줘서 그렇다...


<낮에 못 이기면 지는 사막?>
밤보다 낮에 극명하게 높아지는 능력치,
사막위에서는 누구보다 강한 아군 유닛들,
게임내내 끝없이 성장 가능한 최종 유닛까지...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는 무적에? 가까운 '사막'...
...
밤의 약점을 보안할 필요가 있다...
유닛을 생성할 때 같은 유닛이지만 처음부터
낮유닛•밤유닛으로 선택해서 뽑을 수 있다...
(낮유닛이 조금 더 당연히 강하다...)
이렇게하면 밤에 싸워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밤유닛 생성에 자원이 더 들어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점을 주의한다면...)


<피에 굶주린 공룡,정해진 순서대로 한다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인간,노력없는 승리에 취하는 해상...>
ㅡ인간•해상이 사냥을 하게 된다면 공룡은...시야가 확보가 되어 있는 곳이 아니더라도 피냄새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ㅡ공룡•해상과 어느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게임이 시작되고 주위에 자원이 풍부하며 자연재해도 많이 발생되지 않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 인간은...
그때 강하다...
그러면서...승률이 5%...
'조선' 1%보다 높은 이유는 커다란 자연재해도
살아남은 인류라서 그렇다...
ㅡ같은 유닛이라도 주위 바다 생물들 보다 약간
강하게 만들어지는 '해상'은...편하다...
정말 가만히 있어도 된다...
'자동 사냥'...'해상'은 그런 존재다...


<기이힌...민감한 종료 전쟁...>
어떤 유닛이 능력치가 좋고,나쁘고 하게 되면 바로 문제가 된다...
다른 나라•종족•진형•이해 관계•국경?•정말 사소한 오해들로 이것은 해결이 안될 꺼 같다...
영구적으로 봉인이 필요하다...09...2...
...
{209번째...여기 이렇게 영구적으로 봉인...
《ㅡㅡㅡ》《ㅡㅡ》 《ㅡ》《 》 ... .. .              
...
...
...
. .. ...시간이 지나 누군가가 깨주기를 바라면서}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어느 날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글이 계속 써지고...
어느 날은 글을 쓰고 싶어도 쓸 것이 없고...
어느 날은 이게 임진록과 관련 있나 싶기도 하고...
...
또 어느 날은...
어느 날...
난...지금 뭐하는 있는 거지...?
...
어느
1.여럿 가운데 대상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2.정확히 모르거나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 없는
대상을 이를 때 쓰는 말
3.‘만큼’, ‘정도’ 따위의 명사와 함께 쓰여, 정도나
수량을 묻거나 또는 어떤 정도나 얼마만큼의 수량을 막연하게 이를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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