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207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ㅁ아이러브ㅁ 2023. 5. 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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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안에 나가면 재시작•재대결•재도전을
할 수 있다...유저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된다...
...
그러나...
잠시동안 본영이 있었던 자리는 남는다...
그 본영이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본영으로써 남거나 작은 집으로 바뀌거나
터만 남거나 그것도 아닌 아예 다른 무언가로
대체될 수 있다
...
(같은 맵에서 다시 한다면 살짝 본영의 위치가
움직여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ㅡㅡㅡ
혼자만의 망상...
임진록3 재건 : 블랙 드래곤 워...가 대박이 난다
세계적인 게임이 된다...
그런데...
나는 남는게 없다...돈을 벌 수 없다...
임진록3... 로 나에게 수입이 생기면 안된다...
...
(이 글을 토대로 다른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어도
나는 아무것도 건의•항의•어의가 없을 것이다)
...
그래서...
속만 혼자 끙끙 앓고 자책하고 괴로워하고
과거에 그렇고 지금도 이런 글을 남겨서 후회하는...바보만 남을 뿐이다...

ㅡㅡㅡ
바보써서 바보 이야기...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바보 평강과 온달공주>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이것 역시
내맘대로 바꾼다...어딘가에 쓴 글과는 연관 없다}
...
온달1:음력 보름의 가장 둥그런 달
평강2:걱정이나 탈이 없음
...
오늘도 심심한 밤...
동네 바보가 하늘에 뜬 달을 잡겠다고 뛰어가는
모습을 본다...아무런 미래에 대한 걱정도 고민도
없이 웃는 그의 모습에 나 또한 미소가 띄었다...
...
정해진 예식에 따라 진행되는 하루...피곤함...
(또 밤이 오고...)
...
오늘도 심심한 밤...
동네 바보가 하늘에 뜬 달을 잡겠다고 뛰지 않는다,
달이 붉게 변해있었다...아무런 미래에 대한 걱정도
고민도 없었던 그가 우는 모습에 나 또한 미소가
사라졌다...
...
심심하다3:매우 깊고 간절하다
...
...
{달이 붉게 변할 때 연출 장면으로 쓰면 좋겠다}

ㅡㅡㅡ
207...이백칠...이백칠(자동 변경) ㅡ>이배치
이배치
예전에 이속들이 많이 신었던 남자용 가죽신
...
207...이공칠...이공칠(자동 변경) ㅡ>이광철
이광철
이상한 빛을 내는 철이라는 뜻으로, ‘양철’을 달리 이르는 말
...
{이배치,이광철...딱히 만들 이야기가 없다...}
...
가죽신을 신고 양철을 파는 상인 정도...?
평범... ... ...
이런 평범한 NPC에게도 이름이 있다...
행복도가 있다...
그렇게 이 게임 안에서 살아간다...

ㅡㅡㅡ
어디까지가 평범한가...
...
<전쟁이 났다...>
...
잠을 자다가...밖의 시끄러운 소리에 초가집에서
아이가 놀라 집밖으로 나왔다...그곳을 지나가고
있던, 말에 타고 있는 누군가와 마추졌다...
무서운 얼굴...
아이는 힘없이 주저앉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말에서 내린 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점점 더
아이에게 다가갔다...
...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위로하며 조심히 안아주었다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조용히 목숨을 거둔다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짜증내하며 발로 아이를 차버린다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더 놀리며 유치한 행동을 한다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잡아 들며 멀리 던져 버린다
(평범)ㅡ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은 놀란 아이를
...xx한다
...
놀라고...놀란...논란거리를 만든다
...전쟁이 났다
...어디까지가 평범한가...

ㅡㅡㅡ
임진록3...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으로
출시되어야 한다...미쳐야 만들 수 있다...
...
논란이 될 수 있는 NPC 이름은 원하는 유저...
사람이 있으면 그 이름으로 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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