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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2 + 한평뮤

ㅁ아이러브ㅁ 2024. 2. 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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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라디오를 틀어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

>오마이걸 ㅡ 비밀정원
[한평뮤] 7명 각자의 비밀정원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몰래 훔쳐볼 생각은 아니었다?}

ㅡㅡㅡ
비밀정원 가사 중에 'bae'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그걸로 영상 검색하면 애니캐릭터와 남자가수가
먼저 나오는데 넘기고...여자!...{미친 놈...진정...}

>효린 ㅡ BAE
[한평뮤] ooh 로 제목을 바꾸는게 어떨까라는 생각,
솔로곡인데 그룹으로 촬영한 느낌까지?

ㅡㅡㅡ
그래서 다음 검색은? ooh...
영어 가사만 있는 영상 넘기고...

>따마(THAMA) ㅡ ooh ooh
[한평뮤] 낙서 그림이 천천히 움직인다
그림보다보니 노래가 끝났다... ... ...?

ㅡㅡㅡ
가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그래서...
'낙서'...로 검색...

>펀치넬로(punchnello) ㅡ 낙서 (Feat.백예린)
[한평뮤]그림을 못그리는 나로써는 너무 잘 그린
작품을 낙서라고 하는것에 공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가사가 들리지 않고...영상도 기억에
남는게 없다...{지우개로 지우기...}

ㅡㅡㅡ
그래서?...지우개...

>알리(ALI) ㅡ 지우개
[한평뮤] 사귀어 본적없는 나에게 연인에 대한 슬픈 감정을 알게 해주신점은 감사하지만...끝에 모든
것이 불타버린 부분에서 무서움도 다가왔다...

ㅡㅡㅡ
지워지지 않아...

>우은미 ㅡ 지워지지 않아
[한명뮤x] {영상이 없어서...해석은 없음...
그냥 타다만 종이만 있음...}
...
(잡담) 우연하게도 이 곡을 찾은 영상 '좋아요'
표시가 6개였다...{이 글의 6번째 곡...그냥?...
그렇다는 거다...}

ㅡㅡㅡ
결국에는?...
'타다만 종이' vs '좋아요' 에서 고민중...
<타다만 종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검색이
안되는 듯, 그래서 좋아요만 검색...
많은 노래 중에서...

>불독맨션 ㅡ 좋아요
[한평뮤x] 시원시원한 리듬과 가사...마지막 고백!
까지...용기가 부럽다...

>린 ㅡ 이 노래 좋아요
[한평뮤]노래도 좋지만...여기 나오신 평범한?...
행복한 모습들이 더 좋아 보인다...?? 그냥 부럽다

ㅡㅡㅡ
그래도 혹시나 <타다만 종이> 노래가 있을까
더 검색했는데...없고...'타다만'으로 했을때...

>진말페(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ㅡ 타다만 담배를
끄다
[한평뮤x] (힙합?랩?...)가사를 보면서 들었지만...
맨 앞에 한분만 들리는 기분???...너무 어렵다...

ㅡㅡㅡ
ㅡㅡㅡ
이번 여행은...
...
...
공중에 떠 있는 느낌?
...
...
이번 여행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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