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인'의 이름을
지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그러다가 거슬러 오르고 올라가서 조상님들의
이름까지로 이어지는 그런 가계도....
....
*실제 이름을 가지신 분들과 연관 없음을 알립니다*
....
물고기들의~~~여인이 초등학교때 자신의 가계도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생각해봄....
"저의 이름은 [생이선]입니다".... .... .... ....
ㅡㅡㅡㅡ
<생이선의 가족 가계도>
생일선,생이선,생삼선,생사선
ㅡ
아빠:생선=엄마:가득
엄마 형제: 가장, 가세 (장득세)
ㅡ
할아버지:생가집=할머니:초가집
(동명이인?,가집,가짐)
할아버지 형제1: 생나집=최신나
(나집신나,나 지금 신나)
할아버지 형제2: 생다집=다가난?(다가나....)
(다집가난, 다 집이 있는데 {형제2만} 가난)
ㅡ
증조 할아버지:생고집=증조 할머니:이불똥
(고집불똥,고집불통)
ㅡㅡㅡㅡ
<증조 할아버지>
창시 계명, 평범한 이름이었으나 증조 할머니와
결혼하기 위해 바꿈
....
(그 사연....)
증조 할머니가 태어난 날,,,,증조 할머니 오빠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자 증조 할머니 때문에 집에
불통이 튀었다며 이름을 이불똥으로 지었다고 함.
증조 할머니는 그렇게 어릴때부터 이름으로 놀림을
받고 자랐다가 커서 증조 할아버지와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집에서는 증조 할아버지가 신분도 없이
천하다하여 집에 화를 가져온? 증조 할머니이지만
결혼을 반대, 매일같이 찾아오는 증조 할아버지가
싫어 물을 끼얻고 몽둥이로 때리며 쫒아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는 증조 할아버지에게 질려하며
"고집 좀 그만부리고 오지 말라"했는데 그 말에 증조
할아버지가 갑자기 몇일 오지 않았다는 것임.
그렇게 포기하나 싶을 때 어떤 서류를 가지고 왔다고 함. 그리고 그 서류는 자신의 이름을 생고집으로
바꾸고 왔다는 내용. 어이가 없고 기가 찼지만 그렇게 결혼을 인정, 그렇게 시작된 저희집 가계도의 시작을
알립니다....?
....
....
{말을 초등학생에 맞게 바꿔야하는데 모르겠음}
....
생가집 ㅡ> 생가
생가
1.어떤 사람이 태어난 집
2.양자가 본래 태어난 집
....
증조 할아버지는 증조 할머니와 다시 새롭게
시작(태어나자,키워보자)는 의미에서 할아버지
이름을 생가집으로 지었다고 함
ㅡㅡㅡㅡ
<할아버지들의 집?>
생가집•생나집•생다집 형제는....
증조 할아버지•할머니가 힘들게 힘들게 키웠기에
자신만의 집을 빨리 얻고 싶어했음,,,,
그렇기에 3형제는 집을 얻었는데
첫째 생가집은 크진 않지만 작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둘째 생나집은 투자로 처음에는 망하다가 나중에
대박이나서 큰 집에 살며,
셋째 생다집은 착실이 돈을 모아 집을 얻었으나
둘째를 보며 투자의 길로 빠져서 점점 돈을,,,,
잃어가는 중....
ㅡㅡㅡㅡ
<아빠의 이름이 생선인 이유....>
할아버지는 고기를 좋아했음, 오랫동안 자녀가
생기지 않았음, 생선을 먹었음, 아들이 생김
ㅡ
<엄마의 형제 이름이 장득세인 이유....>
원했던 이름: 가장ㅡ가두리ㅡ가삼이
변경된 지금의 이름: 가장ㅡ가득ㅡ가세
....
가장: 첫째라서
....
가득: ㅜ가 ㅡㄱ, 리 글자가 지워져서
....
가세: {많이 억지....} 손가락 3을 셋으로 이해한
직원이 그게 또 아니라고 해서 삼으로 맞게 이해는
해놓고 서류에는 셋으로 써버림
(시간이 지난 후) 셋,득으로 된것을 알고,,,, ,,,,
....
득세
1.세력을 얻음 2.형세가 유리해짐
....
이 말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세,득으로 바꾸고 안바꿈
....
....
{그냥 얻어 걸림....}
ㅡㅡㅡㅡ
<생일선•생이선•생삼선•생사선>
(3녀+막둥이)
아빠의 고집....
첫째를 생일로 할려고 하는데 엄마가 다른 이름으로 하자고 해서 아빠가 '선'심쓰듯 생일+선....
그뒤로 생이생삼생사.
....
특이한 점이라면 엄마의 생일과 생일이삼사선 모두
생일이 같다는 거....
ㅡㅡㅡㅡ
ㅡㅡㅡㅡ
<????>
물고기들의~~~~여인의 이름에 [생선]이 들어가면
어떨까하다가 [생]으로 생각난 것들 적다보니
이렇게 됨....
....
....
<능력을 얻게된 계기....>
고집을 가집? 가짐....
생선을 첫번째로 생일날 먹어야 한다는 것
....
생일선이 물고기를 싫어해서 물고기를 좋아한
생이선이 먼저 먹어서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소리를 듣고는 그 뒤로 먹지 못하게 되었지만....)
....
....
가집1
가곡, 시조, 가사의 노랫말을 한데 모아 엮은 책
....
가집2
조선 시대, 지방관이 백성들에게 관아의 양곡을 팔 때 지정된 액수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아 중간 이익을
취하는 일을 이르던 말
....
가집3
집안의 살림에 쓰는 온갖 도구
....
가집4
한집안의 조상이나 가족의 글을 모아 엮은 책
....
가집5
아름답게 잘 지은 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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