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일본어를 잘 모르기에
들었을때의 감상으로 작성...
...
{갑자기?}
라타?
...
(중국어 사전)
邋遢 [lā‧ta]
1. 불결하다 2. 칠칠치 못하다 3. 깔끔하지 못하다
4. 질서가 없이 엉망진창이다 5. 산뜻하지 않다
...
나는(글쓴이는) 누구보다도 불순하고 불결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칠칠치 못한 행동임을 알면서도 이런 글을 쓴다
엉망진창의 글.
내맘대로의 글.
ㅡㅡㅡ
<ほうき星 (뮤직비디오 무료 이벤트용)>
[초등학교 운동회]
모두들, 자신의 반이 이겨라 응원하고 또 열심히 대결에 임한다
...
{요즘의 학교는 점점 운동장을 줄인다고 한다...
졸업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진 것을 보고나서 씀,
이번에 감상과는 상관없는 글}
<タッチ>
대결은 점점 치열해져갔다, 점수가 뒤치락엎치락, 엎치락뒤치락 순위가 계속 바뀐다
<思い出にできない>
[점심 시간]
다른 애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을,
내 앞에 있는 것은 편의점 도시락...
(나는 빠르게 먹는다, 자리를 피한다)
<願いはひとつ>
내 소원은 하나, 좋아하는 애 손을 잡아보는 것.
'해당되는 인물을 찾아 함께 달리기' 에서 해당되지 않아도 나는 그 애의 손을 잡을 것이다
...
손을 잡음으로써 생길수 있는 밝은 미래를 상상해본다
{'~~함께 달리기' 가 어떤 짧은 명칭이 있었던거 같은데 시간이 오래되어서인지 기억이 안난다...}
<相合傘>
[종이를 펼친다]
찾아야할 인물은 우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그래서 아무도 우산을 들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상관없었다 내 목표는 정해져 있으니까...
...
난 그 애의 손을 잡았다 함께 달렸다 행복했다
<あした, 天氣になれ>
행복하다 함께 달린다 그 손을 잡고 있다
끝나지 않기를,,, 내일도 모레도 영원히,,, ,,, ,,,
<夢の續>
[꿈1]
그림같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둘
그 안에서 울고 웃고 화내고 화해하고
-알콩달콩- 알콩이와 달콩이
<マイ☆ラバ>
[꿈2]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겨 여자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모습,
당당하게 복도를 걷는 내 모습,
우리 둘이 학교 강당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펼치는 모습...
<向日葵>
[꿈3]
나는 태양, 너는 해바라기 (의인화)
내가 가는 방향으로 너는 쳐다본다 눈을 떼지 못한다
서쪽에서 뜨고 동쪽으로 지더라도 너는 나만 바라본다
...
내가 뜨겁게 너에게 햇빛을 비춘다
너는 잎을(옷을?) 서서히 벗는다?...잠깐의 망상에 나는 부끄러워 한다
<ゆびきり>
[꿈4]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이 중학교 다니고
같이 고등학교 다니고
같이 계속 붙어있는...
<碧いレモン>
[현실1]
남녀 모두 달리기에서만큼은 지지않았던 내가,,, 뒤쳐진다 우리가 뒤로 밀린다?
나만,,, 앞으로 못가고 있다 배가 너무 아프다
무릎 꿇는다 뱉어낸다 파랗게 변한 레몬을,,,
점심때 급하게 먹었던 노란 레몬을 뱉어내었다
...
다른 애들이 먼저 들어간다
나는 억지로 일어난다
앞으로의 꿈이 더 무너지기 전에 일어나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앞이 보이지 않는다
쓰러진다
<オレンジの初戀>
[현실2]
양호실에서 눈을 떴다 눈물이 나왔다
나의 첫사랑이 이렇게 멀어졌다
...
나의 기분과는 반대로 밖에서는 신나는 소리만 들린다
<もっとふたりで>
[현실3]
내가 울고 있을때 그 애가 들어왔다
나는 황급히 몸을 돌렸다, 눈물을 닦았다
...
둘만 있는 공간.
얼마나 기다린 순간인지 모른다 그런데 창피하다
4학년때 전학 온 그 애를 본 순간 첫눈에 반하여서,,,
지금 이렇게 있는데,,, ,,,너무 창피하다
...
그 애가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다
나는 조심히 몸을 끄덕인다
...
그렇게 말한 그 애가 "다행이다" 라고 한 뒤
조심스럽게 어떤 종이를 꺼낸다
달리기에서 썼던 그 종이를 펼쳐 보이려 한다
나는 더더욱 창피해졌다 그 종이를 뺐으려 했다
내가 덩치가 더 크기 때문에 쉽게 뺏을 줄 알았다
그런데 뺏지 못했다
...
그 애는 조금 떨어진 후 놀라는 표정+당황한 표정으로 종이를 펼쳤다
찢어진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렇다,,,그 애의 이름에는 '산'이 있었다
<ほうき星 (Album Mix Ver.)
그 일이 있은 후.
우리 둘은 몰래 사귀었다
...
졸업 앨범에 넣을 사진을 찍는 날.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은 색깔의 옷을 입었다
...
...
...
달리기를 잘하는 소녀와 이름에 '산'이 들어가는
초등학교 5학년? 동갑내기 또래의 비밀 연애 일기 내용 중에서...
ㅡㅡㅡ
ㅡㅡㅡ
《글을 쓰며...》
4학년이 아닌 5학년?
운동부와 평범한 학생의 하루 일과표가 다르기 때문에 1년을 그냥 넘김?
{사실은 잘 모름,,,그냥 4학년은 너무 어리고
6학년은 아닌거 같아서 5학년으로 씀...}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18-ㅁ탄
...
ㅁ 마음
처음 18탄을 기획?했을때는 분명
'중학생에 맞추자' 였던거 같은데 또 틀어짐
ㄱ•ㄴ•ㄷ은 고등학생(대학생,사회 초년생)
ㄹ은 초등학생
ㅁ만 이라도 중학생?
...
모르겠다
과연 정말 '정주행 첫번째?' 마지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
...
마음1
1.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2.무엇을 하고자 하는 뜻
3.마음을 쓰는 태도
...
마음2
'재갈'의 방언
...
??
...
재갈1
1.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사람의 입에 물리는 물건 2.말을 다루기 위해 말의 입에 가로 물리는, 쇠로 된 물건
...
재갈2
'자갈'의 방언
...
?? ??
...
자갈1
1.잘게 깨진 돌
2.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래 갈려 반들반들해진 잔돌
...
자갈2
1. '재갈'의 비표준어
2. 재갈(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사람의 입에 물리는 물건)
...
...
...
마음은,,,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
마음은,,, 자갈1 처럼 오랜 시간을 들였어야 했다?
마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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