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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내맘대로 정주행 첫번째?'를 모두 이어가고 싶었지만 겨우 13탄 이거 한번에 끊어지며......하필 14탄 시작곡 제목이 '괜찮다'...혼자 이런 우연을 보며 글을 쓴다...ㅡㅡㅡ오늘 그와 헤어졌다, 마음을 다스리며 길을 걷는다길을 걷는데 어떤 가게에서 "괜찮다~괜찮다~괜찮다~" 가사가 흘러나온다, 가게를 본다 (처음보는 가게...)그 가게에 들어간다 ㅡ없었다, 방금까지 들렸던 여자 목소리의 노래가 흘러 나오는 기계나 악기가 없었다가게 직원들 또한 남자 뿐이었다...그래서 가게를 나가려 했었다...ㅡㅡㅡ"기다려주세요~" 누군가 나를 불러 세웠다나는 돌아봤다, 조금 전 헤어짐을 잊게 만들 정도의 꽃미남!!!그 순간 나는 이 가게가 그런 가게인지 몰라서 들어왔기에 더더욱 빨리 나가려했었다하지만 그가 나를 ..

윤하 2025.01.14

《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정주행 첫번째?》를 시작하며...[13탄]

'YOUNHA OFFICIAL 발표곡' 가장 밑?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야기ㅡㅡㅡ《내맘대로 정주행 첫번째?를 시작하며...》...[뜬금없이 단군 신화...]환웅과 웅녀의 결혼 이야기,그렇지만 예전부터 웅녀(곰)을 좋아했던 어떤 곰의 다른 이야기...슬퍼하는 곰에게서 눈물이 흐른다환인이 그 모습을 보고 곰에게 어떤 것을 찾아주는데,,,그 찾아주신 것을 본 곰은 오히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며 거부를 하게 되고......( {중간이 생각나는 것이 없음?... //자료 소멸?} )...환인의 도움으로 웅녀(곰) 아닌 다른 곰을 받게된곰은 계속 거부를 하였지만, 끝내 사랑을 하게되며...ㅡ{이제 보니 non'e'sense 였다... 영어 어렵다...}(위에 글에 중간 빠진 부분을 채우며...)환인이 주신것..

윤하 2025.01.12

추리소설....<지평선의 사건>

저 멀리 어떤 선이 보인다낭떠러지....그곳에 가면 누구나 떨어지지 않고 그 선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ㅡ 트치세는 그곳에 가기 싫어한다ㅡ 생이선은 본인은 그곳에 가고 싶어했지만주위에서 가는 것을 거부한다ㅡ 목정한은 그곳에 간다ㅡ 범죄사는 선을 직각으로 하나더 만들기 위해 간다........ㅡ '선'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이다ㅡ 목정한은 그 선 앞에 서서 못을 박아 선을 자른다ㅡ 트치세는 목정한이 못을 박아 자른 선을 가지고 트라이앵글을 만든다ㅡ 생이선은 트치세가 만든 삼각 트라이앵글들을 계속 이어 붙여서 생선,물고기를 만든다............범죄사는 선과 선을 이용하여 범죄 좌표를 만들고실행한다ㅡㅡㅡㅡㅡㅡㅡㅡ4명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어떤 대상에 대해 선한 마음인지 악한 마음인..

추리소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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