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AI그림들이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건 기분탓... 더더욱 가까이 보면 이상하다... 밑에 짧은? 설명들... ㅡㅡㅡ달이 뜬 밤의 기습, 성벽 수리, 벽돌 창고, 숲의 제단,숲의 정령?, 거대한 바위?,불타는 배들,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병사를 만들고 싶었지만 반대?가 된 그림...,감돌이가 끌고 다닌 무역품들, 이동식 망루?,병사 복장... ㅡㅡㅡ AI 어렵다... 그런데 재미있다... 계속 시간되는대로 만들기... ... 임진록 관련 글은... 오늘도 없다??? ... ... ... ㅡㅡㅡ 적군이 쳐들어 올때면 달이 빨갛게 변한다... 기본적으로 일꾼(베돌이)이 수리하지만 일반 병사?도 성벽 수리가 가능하다...그렇지만 병사 수리는 '성벽 체력'?이 다 고쳐지지는 않는다 (일꾼은 성벽에 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