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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보드게임] 외로운 바람만 있는 섬

'우주티비' 영상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보드게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용이 깊지는 않음}*보드게임을 직접 해본적 없이 소개 영상만 보고 작성했음을 알립니다*ㅡㅡㅡ외로운 바람만 있는 섬(주토피아 같은 세계관에서...) 사자가 어떤 섬에 임명되어 섬을 관리한다는 내용1. 보드게임 [윈드밀 밸리] ㅡ 풍차2. 보드게임 [팜페로] ㅡ 풍력 발전기3. 등대>>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게임들이라서,,,2+1가지로 생각함?...첫번째= 풍차+풍력 발전기+등대를 합쳐서 난이도를 4.0 이상으로......두번째= 첫번째와 마찬가지 게임 시스템이지만 훨씬 쉬워진 2.0 난이도로......첫번째가 [본판]두번째가 [확장판: 발견?]세번째... 더더 밑에 작성.ㅡ[본판 설명] 외로운 바람만 있는 섬'윈드밀 밸리'와 '팜페..

보드게임 2025.07.09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12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12> 태극품 ㅡ 태권도>낼름사우루스 ㅡ 단순 공룡 낼름?>인더스트리아: 인터벨룸 ㅡ 인물 그림을 잘 그리는거 같아서, 테마를 '미소녀?'로 바꿔 건물들을 여성으로 했다면... ...자원을 [책?(사진?) - 꽃 - 향수 - 보석? - 하트]로 할수 있다면...>햄의 샌드위치 가게 ㅡ 귀여우면 된다?>크로놀로직 파리 1920 ㅡ 추리,,, ,,,일러스트에 이끌려서...>니말리아 ㅡ 1,2,3,4,5가 인상적?>텐페니 파크 ㅡ 그림,구성물만 맘에 들고 파크판?은 맘에 안들고...??>컬러 오브 파리 ㅡ (카드 그림 안 겹치게+만드는 블럭과 겹치는 색깔) 그림이 다양했다면...>탐스크 ㅡ 모래시계+링>memoir 44 (회고록 44) ㅡ 판타지•우리나라 역사로 바꿔서 나온다면..

보드게임 2025.06.29

(310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게임내 커플들이 등장하는데,,,조선만 혼자다.명ㅡ일 커플마ㅡ자ㅡ사 커플?공ㅡ인ㅡ해 커플??...글쓴이는 남녀•녀녀 커플만 보고 싶다. '녀♡녀(여♡여, 려♡려) 커플' 많이 보고 싶다....-녀 女‘여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녀 女‘여’의 북한어....-녀‘라’ 할 자리에 쓰여, 의문문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嚉 daum에는 검색이 안되서 naver에서 한자 찾음...嚉 꾸짖을 돌부수 口(입구)총 획수 17획1. 꾸짖다 2. 질책하다(叱責--: 꾸짖어 나무라다)......couple [커플]1. (비격식) (짝이 된) 2개 2. (단수·복수 취급) 한 쌍의 남녀(부부, 약혼자, 연인, 춤의 상대 등) 3. 짝힘 4. …을 잇다 5. …을 연관하여 생각하다ㅡㅡㅡ310 ㅡ 삼일공 검색, 자동..

임진록3 2025.06.20

[계획?!!] 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가사바꾸기 +,+

먹구름 ㅡ> 흰구름비가 내리는 날에는 ㅡ> 비가 그친 날에는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ㅡ> 너가 사랑한, 가짜 이유......술 먹어서? 그냥 졸려서? 글 쓰기 귀찮아서잠깐 생각난거 적고 나중에,,, 나중에,,, 가사 찾아서 바꾸기...'흰구름' / '비가 그친 날에는' ㅡ 밝게? 희망차게,,,'너가 사랑한, 가짜 이유' ㅡ 더 처절하게? 찌질하게,,,ㅡㅡㅡ 흰구름>ㅡ 나는 잘 지내= 우린 잘 지내ㅡ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오늘도 아침을 함께했어ㅡ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그저 (행복한)시간이 멈춰있어 ㅡ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굳이 애쓰려 하지 않아도 돼(그래)ㅡ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네가 맞았어 처음엔 분명 낯설었지만ㅡ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ㅡ..

윤하 2025.06.12

'우주티비' 채널을 보고...

......보드게임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섞었던 기억.ㅡ 큰 줄거리: 미녀와 야수(드라큘라)ㅡ 작은 줄거리: 고양이 빱(ㅣ밥)과 키, 고고학자의 손녀, 등등등...거의 그때 한번에? 적어서 나조차도 놀라면서 쓴 기억....밑에는 영상들에 쓴 댓글을 모음ㅡㅡㅡㅡㅡㅡ 영상을 보고...예전에? 생각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재미로 찾았습니다 ㅎㅎㅎ뽀미 5:59 (마법에 걸려 고양이 모습으로 변했을때...)베키 19:02 (= 왼쪽 위 캐릭터...)코이 28:36 (= ?)티노 38:06 (앉아있는 캐릭터...진지할때...) 54:00 (장난칠때...)ㅡㅡㅡ마법을 풀기 위해...할아버지가 남기신 지도를 따라서...자신의 성을 발전 시켜나가는 진지한 모습의 티노큘라, 그리고 장..

보드게임 2025.06.10

(309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308번째 끝 글을 쓰고,,,...누군가에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것?ㅡㅡㅡㅡㅡㅡ조선만 게임내 안내창이 불필요?하게 크다ㅡㅡㅡ{무한상사 정과장 정사장 이야기를 보고...}...과장4고려와 조선 시대, 과거를 보는 장소를 이르던 말...과거를 보러 가는 길(산길),,,그 길에서 마주치는 위험들, 호랑이 그리고 떡?...산속에서 헤매지 않고 목적지로 가는 미션?거기서 만나는 위협?...위협1.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2.두려움이나 위험을 느끼게 함...이걸 게임에서 표현할려면,산 ㅡ 나무, 땅 높이 조절, 화면으로 봤을때 높게 보여야 하는 각도?호랑이 ㅡ 호랑이(무늬,포효, 강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하는 능력치?)떡? ㅡ 떡(많은 종류 중에서 어떤 떡을 할 것인가, 같은 떡만 나올것인가, 떡처럼 보..

임진록3 2025.06.08

(308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

현실: 10리, 4km, 대략 1시간 걸어 다녔을때 거리?...게임: 맵의 끝에서 끝까지 거리?? 일직선에 아무런 방해요소가 없을 때 거리?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렇고 멈춰가게 된다?, 돌아가게 된다?, 앞만 보고 가지 않는다...유닛은 유저의 명령에 따라 걸어간다하지만 그 명령을 따르는게 싫을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ㅡ선물, 행복도, 단순 명령(3번 이하의 명령)ㅡ싫어하는 선물, 절망 뿐인 행복도, 무한~반복 복잡 잡다한 명령ㅡ누군가는 좋아해준 선물, 절망 속에서도 희망으로 버티는 행복도, 명령에 명령으로......명령11.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하도록 시킴 2.행정 기관이 특정인이나 단체에게 부과하는 구체적인 처분 3.컴퓨터에 시동, 정지, 계속, 입출력 등의 실행을 위하여 동작..

임진록3 2025.05.30

게임을 삭제한 이유

게임을 삭제한 이유1. 처음 게임을 하게된 목표?•목적?이었던 '윤하님이 부른 [상냥함의 기억]'을 게임내에서 듣고 싶었지만, 듣지 못해서...2.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비겁한 변명}3. 핸드폰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4. 나만 이해 안되는 세계관(외래어의 범람, 충돌, 그렇게 사라진 한글?)5. 나만 불편한 미소녀+총(무기) 조합{이건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6. 게임에서 '어른=선생님'이 나에게는 버거워서...{현실의 나는 여전히... ...}7. 서로 달라서...같은 심정, 같은 마음, 같은 ㄱㅅ?... ...8. 60-58=2 /// 40-38=29. 게임의 시작, 그리고 끝.

카테고리 없음 2025.05.25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11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11>쉬피 타임 ㅡ {기록한거 같은데 없었다,,,피곤했나보다...} 잠+양>킹덤 러쉬 ㅡ 디펜스 게임>퍼니 버니 ㅡ 기계가 조금 더 크고 기믹이 많으면 좋겠다>더 헝거 ㅡ {뒤늦게 기록} 캐릭터 디자인만 맘에 듬??,,,표지 디자인•맵 디자인 변경 필요?,,, 맵이 더 촘촘한 장미 잎사귀 같은 형태였다면...>마카바나 ㅡ (표지 디자인이 정확하지 않음???)... 우리나라 섬들로 된 보드판이었으면,,, 게임은 쉽다>히든 리더스 ㅡ 그림체를 이용하여 다른 장르로 만들수 있다면.>메이즐링 ㅡ 종이•접고•잘라서 미로 풀기,,,(보드게임 사이트에는 검색이 안되고 naver쇼핑에만 나오는???)>위치바운드 ㅡ 1인 전용 RPG>비버는 건축중 ㅡ 보드판이 톱니바퀴 형태라서 다른 컨셉?..

보드게임 2025.05.16

이상한 글...

유투브에 어떤 영상을 보고...예빛이가 광어처럼 보였다...광어는 바닥에서 살기 유리하게 진화했다그렇기에 예빛이를 서있는 환경으로 바꾼다면,,,몸을 고정 시키고 서서히 조금씩 일어나게 한다면어쩌면 변하지 않을까 한다...후원하지 않았다좋아요•싫어요 도 누르지 않았다댓글이 써지지 않아서 여기에 쓸 뿐이다ㅡㅡㅡㅡㅡㅡ또 내맘대로의 글멀쩡히 서있을수 있으면서 여전히 부모님의 고혈과 등골을 빨아먹는 놈의 글

카테고리 없음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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