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산,국내산 RTS 게임들에서 추출,흡수
...
ㄱ ~ ㅅ 8게임 161번째
ㅇ ~ ㅈ 8게임 162번째
개인적인 감상은 ㅡ끝에 { }으로 적음
...
글 적고나서 또 생각난거 ㅡ + 표시로 적음
(앞에 161,162번째도...)
ㅊ ~ ㅎ 9게임...
ㅡㅡㅡ
천년의 신화1,2
ㅡ화살
궁수 유닛들은 화살을 상점 건물(시장/방앗간/시전)에서 별도로 구입해야 공격을 할 수 있다.
{또또또 '조선'에만 해당된다}
ㅡ암전술에 의해 '탐색하지 않은 지역'으로 강제로 되돌릴 수 있다.
{+밤에 탐색하지 않은 지역에 암전술을 쓰면 어두운 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다?}
ㅡ기본적으로 임진록에 있던 치유 유닛들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공격에 마나를 소모한다. {+공격력은 마나에 비례하지도 않는다}
ㅡ기계속성...
자체 수리/최소 사정거리
{'조선'은 더 비싸게 수리비용이 들고 최소 사정거리도 멀다...? ++일꾼이 붙으면 빨리 수리가 가능하다}
ㅡ격려도...
"곡물 베풀기" "죽고 죽이기" "절 건설"
{죽고 죽이기는 빼고 곡물을 베풀고 특수건물을
지으면 피로도•행복도•??도가 한꺼번에 바뀌는
식으로 교체}
ㅡ병사훈련...
이 게임에서 건물 내 직접 생산으로 뽑을 수 있는 유닛은 일꾼과 장수밖에 없다. 나머지 유닛들은 일꾼을 건물로 넣어서 훈련시켜야 한다.
{몇몇 유닛만 해당되게...전투 특기가 있는 '베돌이' 중에서 일부만 해당되게...베돌이 상세정보 창에 있는 많은 것들중에 '훈련'수치가 높은 유닛만 해당되게...}
ㅡ건물 건설...
일꾼 여러 명을 붙여 빠른 건설이 가능하다. ~~~
다른 명령을 받지 않은 일꾼들은 다른 일꾼이 건물 짓고 있으면 알아서 도와주러 간다.
클릭 버튼을 누르고 떼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건물 방향도 회전한다. 각 건물에는 모두 입구가 존재하는데, 바로 클릭해서 지으면 무조건 6시를 향한다.
{같이 움직이고 서로 돕고 원하는 방향으로 살고...}
ㅡ공격의 이분화
일부 유닛들은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이 따로 나뉘어진다. 어느 쪽이 주 공격이 되는지는 둘 중 공격력이 높은 쪽이 결정한다. {그대로 적용...}
ㅡ살기를 포기한 유닛들
유닛들이 어째 한 대만 맞아도 어떻게든 복수하려는 심정인지 후퇴 명령을 내려도 한 대 맞으면 무조건 달려든다. {일부 유닛들로 변경}
ㅡ방어구 속성
{창병에게 여러벌의 옷이 존재...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건물에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올 수 있다...비용이 발생한다...오히려 돈이 늘어난다?...비용도 바꿀 수 있다}
ㅡ무기 속성
공격시 나는 소리로 공격속성을 대부분 파악 가능하다. {+날씨에 따라 또 다르게 들린다}
ㅡ시나리오...
임진록 때부터 내려온 전통이지만, 일반적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캠페인 미션답지 않게 초반부 미션에서의 튜토리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안그래도 좋지 못한 게임의 평가를 깎아내리는 데 일조한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RTS게임이 목표다?...그것이 안된다면 아기도 조작할 수 있을만한 쉬운 게임이 목표다}
ㅡ고구려 전기...고구려 -3
1 : 호랑이 9마리를 모두 사냥해라.
2 : 남생이 전사해서는 안 된다.
천년의 신화 2 고구려 최악의 병맛 미션. 세 국가의 미션들을 모두 통틀어서 병맛이라 볼 정도로 미션 구성이 참으로 독특하며 은근히 귀찮은 컨트롤과 탐색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한 빡침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귀찮은 컨트롤,탐색,정확한 스펙 확인할 수 없음,유닛 생산 불가 ㅡ>같은 외형의 적이지만 피해량이 다 다른 유닛들이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것을 소수의 유닛으로 막으면서 숨겨진 물건은 찾아야 한다...\이상하게 나홀로 집에 도둑들이 떠오른다???/ 같은 자리를 빙글뱅글 순서대로 움직여야 진행이 되는 미션으로 만든다???}
ㅡ +건물을 자체적으로 해체(거래)할 수 있다,하루마다 판매할때 건물가격이 다르게 작용된다
충무공전1,2
ㅡ(두 번째로 제작된 국산 RTS라는 상징성)
ㅡ건물을 건설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본영은 새로 지을 수가 없다. 즉, 본영이 등장하는 모든 미션은 본영이 박살나면 무조건 패배. {미션마다 난이도로 선택}
ㅡ 낮/밤이 1사이클 돌면 유닛 유지비용 개념으로 식량이 유닛에 비례해 소모된다. {고려해볼 사항...}
ㅡ유닛 및 병사 무장 시스템
일단 훈련을 시키고 무기를 따로 만들어서 장착시켜 줘야 병사가 나온다./도구를 제외한 모든 병기는 내구력이 있어서 내구력이 다 소모되면 더 이상 공격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장착해줘야 한다./마법유닛들이 밸런스적으로 소외받은 요인(상당히 높은 확률로 마법사용이 실패)/판옥선은 뗏목 같은 모습 때문에 좁은 해역에서 판옥선 여러 개를 붙여 세워두면 배다리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 {'조선'만 해당/'조선' 해당/'조선'×3/다른 나라도 '뗏목'을 만들어 배다리로 활용가능...+일꾼이 물 위에 만드는 다리와는 다르다?}
ㅡ농지에는 지력[5] 개념이 있어서 채집하면 떨어지고 비가 오거나 시간이 지나야 지력이 회복된다.
지력에 따라서 자원의 수집량이 달라지는데,
{비옥도...보이지 않는 땅속도 조절해야 한다...}
ㅡ돈...
자동으로 얻는 자원이 아니다./시세조작
{'감돌이' 맞춤 UI가 필요하다...현재 내 주식은 파란불이다}
ㅡ킬에 따라 최대 15까지 공격력이 더해지기까지 한다. 또한 생산면에서도 건물 하나에서 동시에 여러 유닛을 뽑아낼 수 있어 전투의 양상이 매우 빠르다. {어떤 장수는 킬 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동시에 여러 유닛 생산 건물 존재...기계유닛은 여러 건물에서 부품들을 만들고 합쳐서 대량 생산?}
ㅡHP를 회복하는 법이 게임 내에서의 계절이 지날 때 식량을 소모해서 일정량을 채우는 것밖에 없고 전투 유닛들이 조금씩 서로 다른 자원들을 사용하므로 많은 자원 종류에 신경써야 한다. {계절이 바뀌면 식량이 줄어든다...전쟁중에 세금?... ,,,자원종류는 여러가지지만 표기는 하나다?...먹는 것과 먹지 않으려 하는 것?}
ㅡ유닛이 킬을 먹으면 공격력이 올라간다.
{위에도 있지만 또 다른게 생각나서...아군을 죽여도 공격력이 오른다 그 모습을 보게 된 아군 유닛들의 공격력이 낮아진다,다른 것들도 많이 변한다}
ㅡ말 탑승...
보병이 말에 탑승하는 시스템이 있다.
{이것도 이미 있었다...이제는 당연하게 생각된다...나만 한심할 뿐이다...}
ㅡ치트키...
람보걸의부활...본드걸의부활...
{한심하고 능력도 없지만 나는 둘 다 원한다...}
ㅡ + '악•감•베돌이'는 자신이 맡은 유닛이나 건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없어진다면 다른 역할이 권한을 넘겨주기전에는 게임 내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시야,소리도 차단 당한다)
카운터 블로
ㅡ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유전은 조금씩 수치가 회복된다. 반대로 채유기지가 만들어진 상태로 가만히 놔두면 유전량은 오히려 줄어든다(아마도 유전에 켜진 불 때문에 줄어드는듯). 하지만 회복속도가 아주 현실적인데다가 슈퍼무기 맞으면 깎이는게 장난 아니라서 그냥 이런 요소가 있는구나 정도의 인식.
{벼밭을 다 베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밭을 보면
무언가가 올라온다...잡초/벼/벌레}
ㅡ유닛 레벨 F ~ A->S
{한글로 된 레벨 단계 생각...가나다...크투츄미나어로베재댜겨쇼...폐햬/크미베투나재츄어댜...ㅍㅎ쇼/ㄱㄴㄷㄹㅁㅂㅅ 단계...}
ㅡ버그 혹은 팁...
5.1 무료 건물
~~~2. 상대 진영 생산 모드로 변경~~~ 실제 전투맵 배치 모드로 전환~~~
{'악•감•베돌이'끼리 역할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1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야 가능하다}
5.2 전차 수리시의 주의
{기계유닛을 수리하러 기계유닛안으로? 들어간 일꾼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기계유닛을 현혹하면 일꾼도 빼앗긴다}
킹덤 언더 파이어 1,2
ㅡ마법중에서는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켜놓으면 자동으로 유닛이 마법을 사용
{장수ㅡ심한 부상병ㅡ가까운 유닛으로 나눈 3가지 우선순위 선택 버튼을 만든다?}
ㅡMP 회복 속도를 유닛마다 다르게 해 유닛의 스킬 시전을 제한하거나, 유닛 하나를 대장으로 지정해 진영을 짤 수 있게(진영은 9종류) 만든 등의 기능이 있다.
{MP회복 속도 다르게,장수가 없는 부대에 대장직}
ㅡ공격력/방어력 업그레이드시 증가수치가 일정하지 않은데,~~~대부분의 유닛들이 3업시 증가하는 수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쌀수록 그 값어치를 한다고 보면 된다.
{3업...6업...9업...삼업:신업, 구업, 의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ㅡ중간 세이브가 안 된다든가,
{미션을 실패할 때 미션 타임라인이 존재해서? 3초 시간단위로 선택후 재도전 가능???...엄청난 기술력 필요...}
ㅡ유닛끼리 혹은 지형이나 건물에 자주 끼어서 제자리걸음을 하는건 다반사고,
{일부러 건물 사이로 가는 유닛,계속 제자리 뛰기하는 유닛을 만든다?}
ㅡ처음 출시 때부터 서양 시장을 더 중시하고 제작해서인지 한국 게임인데도 미국스러운 작화로 색기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다.
{처음 출시 때부터 우주 시장을 더 중시하고 제작해서인지 한국 게임인데도 외계인스러운 작화로 색기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고 싶다.}
ㅡ토벌
일종의 도전모드로, 부대만 지휘하여 시간 제한 이내에 최대한 많은 적들을 물리치는 모드다.
{디펜스...오펜스...디오:하천이나 호수 따위의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
ㅡ +장수 디자인에 적용?
ㅡ +대회에서 한쪽이...일방적으로 유리한 고정맵을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다른쪽이 종족을 먼저 선택할 수 있어서 어디가 정말 유리할지는 모르게 된다(랜덤맵은 상관없다?)
태조 왕건:제국의 아침
ㅡ원거리 유닛들 중 몇몇이 공격시 전투 중 적에게 조금씩 접근하려 드는 이상한 AI가 있다. ~~~ 유도 능력을 가진 원거리 발사체가 빗나가거나 무적 치트를 써서 대미지가 안 들어가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한참 동안 화면을 계속 빙빙 돌면서 없어지질 않다가 ~~~ 공병이 특수 기술 사용 에너지가 사기력에서 정신력으로 바뀌면서 지뢰 스킬을 사용
{따지고 보면 전쟁중에 똑바로 싸우는게 더 이상하다...빗나가는게 더 현실적이다...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능력을 발휘했다...대단하다}
ㅡ지하 시스템이란 지상과 지하를 이어주는 계단을 통해 두 공간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시스템
{땅굴을 어디까지 표현해야 옳을지 모르겠다}
ㅡ방수목재연구
{날씨 관련 스킬,아이템,유닛 고민해야 함...}
ㅡ +관전자의 시야가 오히려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보다 좁다, 하지만 화면 전환이 빠르다?
택티컬 커맨더스
ㅡ북미에서는 Shattered Galaxy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되었던 Tactical Commanders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게임이 구성되어 있다./택티컬 커맨더스(이하 TC)와 쉐터드 갤럭시(이하 SG)는 게임의 뼈대만 같고 시스템은 완전히 다르다.
{서로 다르다...어렵다}
ㅡ한 행성에는 8*8=64개의 구역이 존재하며, 귀퉁이의 수도 4곳을 제외한 60개의 구역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일반 RTS의 맵 60개가 퍼즐처럼 배열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경계'를 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쉽게 만들어 놓았다...}
ㅡ각 유저(커맨더)들은 국가에 소속되어 다른 국가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각 국가가 전투를 계속하면서 행성의 한 구역에서 승리하고 일정 시간 이상 점령하게 되면 '국가력'이 증가하며, 이는 많은 구역을 점령할수록 많이 올라간다.
{'승리한 맵'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ㅡ모가나 행성 유저들이 접속조차도 하지 않고 방치한 관계로 행성 전체가 에일리언들의 서식지가 되어버렸다.
{랜덤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무런 유저가 접근이 되지 않는 맵은 야생동물의 천국이 될 확률이 높다}
ㅡ조작이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MMORTS 장르
{장르 이름 만들기...High Hard H'm RTS...
3HRTS...H3RTS...HHHRTS...
ㅡ> 엄청 어려운 숙고·주저·의문·당혹의 감정에
(망설여지는) 실시간 전략 게임
H'm: 1. (숙고·주저·의문·당혹의 감정) 에 2. 흠
ㅡ>i a m ... g r h d??? ...그르흐드?
ㅡ>그르흐드 검색...girlhood...
girlhood: 1.소녀임 2.(집합적) 소녀들 3.소녀 시절
... ... ...
난 남자다...장르 이름은 나중에 다시 생각해야겠다}
판타랏사
ㅡ무대가 바닷속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물속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화면에 물결효과를 주는 엔진[3]을 도입
{갖고 싶은 기술력...찾아 본적은 없다}
ㅡ버그가 많아서 초기버전은 평균적으로 미션 1.5개 정도 진행할 때마다 게임이 강제종료되었다.
{미션 3개를 연속으로 진행하면 게임에서 잠시 휴식하라는 안내가 나오게 한다...}
ㅡRTS로 유례가 없는 '미션' 무작위 지형생성 방식을 도입했다
{나는 이것을 사람들과의 '대결'에서 볼 수 있으면 어떨까 상상한다}
ㅡ여타 RTS가 자원을 '채취'하는 방식이라면 판타랏사에서는 '무역'을 통해 자원을 불려야 한다.
{'경계'를 넘어온 '무역상'이 이랬으면 좋겠다}
ㅡ자유의 여신상이나 신전(?) 같은 특수한 장소에 랜덤으로 자원 및 기함(!)의 입수가 가능하다. ~~~ 매번 새로 시작할 때마다 맵이 바뀌며 득템이벤트가 때때로 누락되기도 하여 구하는게 약간 번거롭다는 점. {전쟁이 공평하지 않다...똑같지 않다...그렇게 싸운다}퍼플워 (..위키에 내용 없음)
피자에 팡=Mold on Pizza (몰드 온 피자)
ㅡ전략 오펜스 게임으로 피자에 곰팡이들을 퍼트려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곰팡이,방부제,토핑
(3...)
ㅡ + 나무위키 실시간 전략 게임 PC게임 목록에 있어서 적을 뿐이다...스킬?은 나쁘지 않았다...
해상왕 장보고
ㅡ(한국의 마지막 패키지 발매 전략시뮬 게임이다. )
ㅡ해상왕 장보고라는 이름과는 달리, 해상전이 없다. {나는... ... 없다...}
ㅡ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수면 기능. 유닛이 자면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다른 xx번째 적음...}
ㅡ아동용 판타지 전쟁 게임이었던 원본에 대충 장보고라는 설정을 넣은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었다.[1] {임진록 소설에 변태의 상상력으로 만든다...}
ㅡ수송기 : 일본의 수송기. 그런데 수송 능력 연구를 안해주면 수송기 주제에 수송을 못한다.
{화물칸,유닛칸이 같이 적용...그래서 못탈 수도 있다}
ㅡ19장까지 있는데 7, 10, 19장은 게임이 아니라 대화 브리핑이라 결국 16장밖에 없는 셈이다.
{캠페인...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든다...그렇다면 이런것(끝날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누군가가 만들어 낼꺼 같다...미리보기,실제 미션 화면 몇초동안 보는 기능,이야기 후기등을 통해 확인 후 선택할 수 있게 캠페인이 있으면 좋겠다}
ㅡㅡㅡ
다시 RTS 게임...
ㅡㅡㅡ
ㅡㅡㅡ
+
'카운터 블로' 글에 쓴,
...
크투츄미나어로베재댜겨쇼...폐햬/크미베투나재츄어댜...ㅍㅎ쇼/
...
이 문장은 키보드 자판을 양옆에서 누르면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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