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RTS 뺏기,훔치기(161번째)

한국,국산,국내산 RTS 게임들에서 뺏어오기
(하지만 아는게 없어서 또 나무..참고)

실제 게임 내용이 아닐 수 있음...
국내산이 아닐 수 있음...
(RTS게임이 이렇게 많이 있는지 몰랐음)
...
그리고...아무튼 가나다순...
ㄱ ~ ㅅ 8게임   8/25개(27-2)
ㅇ ~ ㅎ 은 162번째...

ㅡㅡㅡ
광개토대왕
ㅡ(최초 국산 RTS)
ㅡ방패연 병사,땅굴 병사
ㅡ후퇴•방어 기능
ㅡ적군은 안개 내에서 아군을 공격할 수 있지만
아군은 불가능하다
ㅡ아비: 신비한 푸른 구슬속에서만 보이는 묘령의 여인
ㅡ기본적으로 한시간 이상의 장기전이 예상되는
난공불락의 미션
ㅡ허물 수 있는 성벽

거울전쟁
ㅡ소설과의 콜라보
ㅡ직업 레벨 (일꾼들에게 주면 좋겠다...?)
ㅡ중립건물은 처음 점령시 ~~~ ~~~ ~~~ 마나
회복속도가 증가한다 (긴 글이지만 다 필요...)
ㅡ이동방식 중 땅에서 살짝 떠서 움직이는 ​공중부양
ㅡ유닛 구분이 전체적으로 어렵다(일부러 창병으로 변장한 유닛을 만든다? 아군도 헷갈린다???)
ㅡ유닛을 안 뽑는 미로미션
ㅡ +성벽,정원 디자인,++슬픈 음악?

노바
ㅡBGM중 손꼽히는 명곡으로 5 Minute rap
(8분20초짜리 곡 필요...?)
ㅡ제목 '노바 1492'...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재건...이름 잘 지었다...)
ㅡ아직까지 패키지 게임 특유의 상세한 설정 짜기 관행...(하지만 나는 열심히 공부를...하지 않았다)
ㅡ부품 (해상 유닛들에게 적용?)

라크무
ㅡ발해를 주축으로 해서 ~~~ 세 종족이 존재한다
(새로운 모드 만들때 쓰면 좋겠다...)
ㅡ대사관, 용병 등을 통해 타 종족의 지원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타 종족의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다 (첩보?잠입?교란?...용으로 소수만 뽑기???)
ㅡ카르마는 유닛이 전사할 경우 축적되는 자원으로 시체 부활 등 다양한 흑마술 계통의 특수기술이나 나르테온 유닛의 생산에 소모된다
(마자사 모드에 적용...)
ㅡ돌쇠: 설정상 함경도 주민들로 투석능력이 있어
유일하게 공중공격이 가능한 일꾼이었다
('주막'의 '돌쇠'에게 설정 및 추가능력이 생겼다?)
ㅡ다른 유닛들...(적용,변경,삭제 작업 필요...)

바이탈 디바이스
ㅡ전장이 되는 배경이 한 인간의 인체 내부라는
독창적인 배경설정...(내 배가 이상한건 이것 때문?)
ㅡ스토리...
2020년 세계 각국은 평화로운 시대를 영유하고
있었다~~~ ~~~ ~~~그의 몸 안으로 먼지 크기의
우주선을 몰고 잠입한다...
(미래에 대한 낭만이 있던 90년대 작품 답다???)
ㅡ참고로 이 게임은 짝퉁 게임답게 공격력 표시가 안 보인다...
(실제 베낀 것은 모르겠지만 적군과 아군의 '???'이 안보이는 스킬이 있으면 재미있겠다...아니면 말고)
ㅡ스트로스(100원) - 수송선이다. 오직 수송만 가능하다... 이딴 유닛이 인구를 3씩이나 쳐먹는다
(뭔가 빡침이 느껴진다...'감돌이'도 '전비'가 높게 설정되면 이렇게 될꺼 같다...그게 더 좋다?)
ㅡ세그먼트 오더(100원) - 보급고이다. 끝.
(짝퉁이라고 놀리는데 내용들을 너무 자세히 적어놓았다...나도 이렇게 하고 싶다...?)
ㅡ참고로 아래쪽에 EXP라는 괴상한 버튼이 있는데 절대 누르지 말자. 누르는 순간 큰 폭발이 일어나면서 건물이 자폭하고 주변 유닛이 다 죽는다.
(건물 자폭...매력적이다...)
ㅡ참고로 Hero라고 붙은, 보라색 유닛이 간간히 보이는데 영웅이라고 해서 스펙이 올라가거나 뭐 그런거 없으니 무조건 기지 안에다 짱박혀야한다. 아니면 망한다.(이름과 외형이 '영웅'인 유닛 만들기...)
ㅡ +최근 수정 시각: 2022-12-16 12:04:26
(제작자가 수정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정성이 가득담겨 있어서 좋았다...???)

비너시안
ㅡ(한국 최초의 3D RTS 게임)
ㅡ"시그마 3D"라는 자체 게임 엔진으로 제작되었다.(똑똑하다...부럽다...정말이다...)
ㅡ금성을 배경...섬세한 높낮이...OST 6곡...
(다른 내용이 없다.끝...)
ㅡ +6곡을 순서대로? 들으면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사람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기계인간이
되었는데 사막에 떨어져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고장난 것처럼 들린다???

삼국지 천명1,2
ㅡ고우영 화백 삼국지의 그림을 원화
ㅡ삼국지에서 모티브만 따온 완전히 오리지널
SF 스토리
ㅡ인물 애니메이션도 뛸 땐 그림 두 장으로 때우는 저예산적스러움을 보여주었다. 팔다리를 휘적거리면서 뛰는데 발 움직이는 속도보다 진행속도가 느리다.  ... ... ...
(완전히 동떨어진 '만화적 창병'유닛을 만든다?)
ㅡ여담으로 이 게임은 디텍터 유닛이 없기 때문에...
(특정한 날씨일때는 '은신'이 안된다...로 또 바꿈)
ㅡ영웅들에게 추가된 숨겨진 능력...
3인 이상의 영웅...거대한 불사신(?)을 소환...
('싱글','역사','시나리오 캠페인'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스킬 생각하기...?)
ㅡ여포는 역 슬래시 키(＼)로 구매할 수 있다.
(유난히 맑고 높은 계절에? 하늘에서 말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으로 등장하게 만든다???)
ㅡ치트키는 다음과 같다. 특이하게 단축키다.
(3버튼 시스템에 고려해야 할 내용...)
ㅡ적의 건물을 파괴하면 건설하는데 들어가는 자원의 절반을 파괴한 세력이 획득하는 시스템
(건물 자폭...매력적이다...×2)
ㅡ죽은 유닛의 무기를 주워 쓸 수 있다는 점
('창병'이 '궁병'으로 바뀔수 있다?)
ㅡ유닛의 공격이 워낙 허세 모션이 많아서 다루는 입장에선 답답하다.~~~게다가 공격 캔슬이 안돼서 아차하면 후퇴도 못하고 순살당한다
('조선'이 이에 해당되어서 난이도가 높다???)
ㅡ단축키 배치를 약어가 아닌[9] 키보드의 자판 배열에 맞추었다.
(최적의 배치 찾기...그렇지만 아무것도 없다...)
ㅡ영웅이 레벨업을 하면 외관변경
(+계절에 따라...바다 위에서...등등)
ㅡ건물짓는 도중에 수리가 가능하다...건물을 빨리 짓는건 아니고 건물체력만 올려준다.
(일꾼과 전장유닛이 건물을 만들때 차이를 발견...)
ㅡ건물 자체가 스스로 변환가능하다.
(+건물이 변신!!!로봇 등장?...은 시기가 안맞는다)
ㅡ'삼국지 천명 3 - 영웅의 길'이라는 후속작을 기획중이라고 발표했으나, 동서게임채널이 문을 닫아버리면서 잊혀지고 말았다
(여기도 숫자3...)

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
ㅡ(국산 RTS 최초의 삼국시대 게임)
ㅡ옵션으로 사투리 지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투리...모른다...어렵다...)
ㅡ모든 건물의 건설시마다 옵션으로 전체 빌드오더가 뜨게 할 수 있다는 점.
(초보자용...)
ㅡ각 진형별 특성...포탑/유닛/본영
(그 삼국이 그 삼국이 아니지만 약간의 변형으로...)
ㅡ삼국 모두 빌드 최종단계에서 궁극유닛인 신수를 소환
(소환이 아니라 다른 능력으로 이미 쓴거 같다...)
ㅡ치트키 칠 때 무조건 끝에 점을 붙여야만 적용이 된다.
(점.점.점.)
ㅡ임자투명개진열전! - 모든 기술 풀 업그레이드. 그러나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은근히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 질꺼 같다)

ㅡㅡㅡ
한국 RTS 게임이 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아직도 많이 남았다...
빠진것도 있을 수 있다...

아마게돈
아트록스
에이스사가:창공의 세레나데
에일리언 인카운터
이스트
*임진록*
임팩트 오브 파워
장보고전
쥬라기원시전1,2
천년의 신화1,2
충무공전1,2
카운터 블로
태조 왕건:제국의 아침
택티컬 커맨더스
판타랏사
퍼플워 (..위키에 내용 없음)
피자에 팡=Mold on Pizza (몰드 온 피자)
해상왕 장보고
킹덤 언더 파이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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