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원피스

{나의 기억에 의존한...앞뒤 안맞는 이야기}

내가 생각한 원피스는...
[원피스 = 웨딩드레스] 이기 때문에...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쓸거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
그래서 이야기 시작이 '나미'에서부터 시작된다...?
// 짧게 루피 퍽,조로 탕, 우솝 털썩...상디는 아직...
...
1.고무인간을 자랑했던 루피는 허무하게 머리에
방망이?를 맞고 바다에 버려짐?
~~~나중에 십자 조각상으로 부활?(다른 글 참고)
...
~루피가 맞을 때? 옆에 있던 키작고 안경낀 놈...
그놈은 용기를 못내고 그냥 그 배에 계속 타고
있다가 여자선장이 악마의 열매를 먹고 날씬해지자 이 배에 있기를 잘했다는 듯...혼자 헤벌쭉...
그러다가 배에서 떨어져 표류...
나무상자에 낀 어떤 아저씨?가 있는 섬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점점 성장?...못하고 루피를 찾아온
루피 할아버지?에 의해 루피를 쓰러뜨린?
여자선장을 말해주게 되어 어떨결에? 끌려가
추격...???

2.조로는 묶여 총에 맞고 탕...
(조로는 눈물콧물 흘린다...기절한다)
~인줄 알았는데 공포탄...장난이라고 한다...
~~과거 사냥꾼에서...현재는 투기장으로 끌려가
거기서 누군가의 지시에 따르는 싸움꾼으로 활약?
놀음 말로 전락해 버린다...
...
꼬마 여자애는 그런 조로를 여전히 몰래 도와주고...

3.(우솝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
아론해적단 입 튀어나온...이름 까먹음...그 녀석이?
대신 마을을 구하는...
마을 사람들은 우솝이 구한줄 아는...
멀리서 그녀를 좋아했던 누군가의 그런 이야기... //

4.???

(본론?)
나미는 1억을 잃었다
나미 앞에 보석 하나가 굴러왔다
그것을 본 나미는 보석을 쥐고 일어났다
아론에게 원피스를 제안했다
그 모습에 아론은 위대한 항로로 갔다
인어족인 아론은 그냥 바다를 가로질러 가면
되었지만 나미는 불가능했다
누구보다 정확한 해도를 위해서 필요한 인재이니
아론은 짜증이나도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입 튀어나온 놈이 어딘가에서 배를 가져왔다
...
(시간 중간 생략?)
...
나미가 아프다
눈 덮은 산...빠르게 산 정상을 오를 수 있었지만
등에 나미를 엎고 천천히 오른다

ㅡㅡㅡ
ㅡㅡㅡ
아론 해적단 외모를...조금만? 손보면???
잘생기게는...힘들겠지만 그런 느낌이 날꺼
같아서...
그러면 이 이야기에? 누군가 새로운 창작이 더해져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
...
{왠지 예전에 썼던거 같은데...}
...
따로 만화 공부를 더 해야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게?
될터인데 귀찮다...어차피 중간중간 말이 안되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
쉽게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