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18탄을 쓰기 전에...

ㅁ아이러브ㅁ 2025. 2. 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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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글쓴 후 조금은 정신을 차리고 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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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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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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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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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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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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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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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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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탄에 대하여...
콘서트와 관련된 글은 19탄에,,,
콘서트에서 생길수 있는 경우의 수는 20탄에
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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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탄은 그래서 쓸게 없다가
학창시절
연애+공부+건강과 거리가 멀었던 글쓴이가,,,
데이day를 챙기는 그들을 멀리서 보며
풋풋한? 청춘의 남여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쓴다면?
...
{그저 환상속에서,,, ,,, ,,,글이 써질지는 미지수}
...
미지수
1.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늠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일 2.방정식에서, 풀어서 구하려고 하는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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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번달보다 적게 들었다
그런데 퍼센트가 상위에 있다
기분이 안좋다, 그만큼 사람들도 안들었다는 결론
그렇다...나도 이제 점점 안 듣는다?
안 듣는다?, 이젠 못 듣는다
이것만 기분 좋다,
조금은 양심?효심? 차려서...
심심해서 듣는 것이 아닌 정말 필요할때만 듣게 되어서 이것만 기분 좋다
얼마나 버틸지는 또 모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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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탄은,,, 오늘은 못 쓰겠고
내일 몸 추스리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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