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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 (제목 아직 못 정함)

ㅁ아이러브ㅁ 2022. 12. 2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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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안꾸고...아직 누워서 자려고 할때 생각난거...
처음 생각난 제목은 <대관람차>
그래서 대관람차에서 누군가가 떨어지면서 이야기 시작...(중간은 오늘도 생략...)...
그러다가 입체적인 캐릭터가 있어야 겠다고 고민하게 되어서 만듬?

ㅡㅡㅡ
[모티브]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소년 탐정 김전일에 나오는 지옥의 인형술사의 반대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짐
...
그래서 머리를 굴려보는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 안남
이름 후보들...
피리 부는 안내자?...피리 부는 길잡이?...
피리 부는...클로버...피리가 아니라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을 치는 네잎클로버,세잎,두잎,한잎... 꽃말 뜻이 검색할때마다 달라서 그냥 세잎클로버
=트라이앵글을 치는 세잎클로버
(피리 부는 xxx 3글자로 딱 맞는게 있으면 좋겠다)
...
아무튼 [트치세?]의 능력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하지만 결말은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트치세]는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된다???
(트라이앵글의 한쪽에 구멍이? 나 있어서?)...

ㅡㅡㅡ
<대관람차> 이야기로 다시 와서...

어떤 남자가 대관람차에서 떨어졌다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들은 cctv를 돌려보면서 이상함을 느꼈다 남자는 어떤 여자와 같이 대관람차를 탔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가 떨어지고 나서는 여자의 모습이 사라졌다
형사들은 시간을 돌려 다시 확인하였다
놀이공원을 입구부터 같이 움직인 여자가 대관람차 안에도 있는 cctv에 계속 모습이 보였던 여자가 남자가 밑으로 추락할때 흔적도 없이 같이 사라졌다
(비현실적 세계에서의 추리...)
...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형사들 앞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트라이앵글을 들고...
누가봐도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는...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
{땡~~~맑게 울리는 소리~~~}
...
대관람차에서 떨어진 남자가 자신을 만나고 나서 이렇게 된것이라고 주장하는...
...
그런 사람이 앞에 있는대도 형사들은 믿지 않았다

ㅡㅡㅡ
남자는 드디어 그녀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난 후...
마지막 대관람차에서의 프로포즈만 남기고...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녀는 받아주었다
남자는 기뻐서 뛰었다...
바닥이 떨어졌다...남자도 떨어졌다

ㅡㅡㅡ
트치세는 괴로웠다 그래서 자수를 했다
하지만 형사들...사람들이 믿어주질 않았다
그때 한쪽 눈을 비비며 누군가가 다가왔고
그 사람만이 트치세를 믿어주었다
(왼쪽,오른쪽 어느쪽 눈?...이것도 아직 못 정했다?
나는 왼쪽눈을 다쳤다)
...
그래서 트치세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ㅡㅡㅡ
감옥에 들어가게 된 트치세는 마음이 행복해졌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트라이앵글은 울려퍼졌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대관람차 관련 내용을 내가 예전에 적은거 같은데 검색이 안된다...그때는 더 무서운 내용인거 같았는데...오히려 다행이다...
기억하기 싫은 꿈이었을 것이다...
지금보다도 어릴때라 아무생각없이 떠오르는 거
막 쓰고 했을 것이다...그래야 한다...
...
...
일본여행을 혼자가서...
대관람차 바닥이 투명한 것인지 몰랐다...
그런데도 그때는 무섭지 않았다...지금은 무섭다
그래서 20대의 명탐정 캐릭터가 필요하다???
제목은 결국 못 정했다???
제목 아직 못 정함...
못정함...목정한??? 김전일이 금전일이니까
목정한은...나무바를한그루?
...하지만 어딘가 뿌러진 나무?
바를정의 횟수가 5개가 아니라 4개이다?
*위에는 있다? 없으면 다른 글자가 되어버린다?*
...
나그화처럼 확 오는 제목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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