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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한정? 피규어]

ㅁ아이러브ㅁ 2022. 12. 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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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생각안나고 오늘도 갑자기...
피규어...

ㅡㅡㅡ
<목정한의 한정못? 피규어>
ㅡ바닥은 나무판으로 되어있다
ㅡ나무판에 못이 박혀있다
ㅡ못의 끝 평평한 곳에 목정한이 무표정으로 서있다
ㅡ20대에서 30대 사이 대한민국 남자 평균 키,몸무게 비율의 신체사이즈 (그렇지만 SD비율이 여기에 더 어울린다?...좋다?)
ㅡ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알 수 없지만 왼쪽눈이 오른쪽눈보다 1도?,1점?,1차이?만큼 다르다
ㅡ목정한 옆에는 두개의 큰 거울이 있다
ㅡ거울 속 목정한들은 다른 복장,다양한 표정들로 존재한다
ㅡ(+추가)오른손으로 왼쪽눈을 비비고 있다?[숫자4를 상징한다?]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인>
ㅡ나무 바닥판,못...
ㅡ여인은 평평하고 넓은 못 위에 앉아 있다 (인어공주 자세로?...이것도 편견?)
ㅡ여인의 옆에는 커다란 물고기 한마리,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여인을 바라보며 뽀글뽀글 떠 있다

<트라이앵글을 치는 세잎클로버>
ㅡ나무 바닥판,뒤집어진 못?...
ㅡ트치세는 뾰족한 못 위에 서있다
[신발 신었다...아프지 않다...찔리는 일은 없다...]
ㅡ안정적이다...행복하게 웃고 있다
ㅡ트치세는 목정한보다 키가 크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자세를 움츠리고 있어서 작아보인다
ㅡ손에는 트라이앵글을 들고 있다
ㅡ머리에는 세잎클로버가 피어있다
ㅡ세잎 중 하나는 [이제는 없는 다른 잎처럼?]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보인다
ㅡ트치세 주위로 울림이 보인다? ((( )))

ㅡㅡㅡ
목정한과 트치세 숫자4로 억지로 연관 짓기???
<불행한 행운?>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내맘대로 또 이상한거 적ㄱ...쓰ㄱ...말하ㄱ...듣ㄱ...
잠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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