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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주인공 캐릭터 만들기>

ㅁ아이러브ㅁ 2022. 12. 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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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 만들기

이름 ㅡ 못정한 (목정한 아니다?)
<이름과 관련된 에피소드...지금은 생각안남>

나이[탐정활동시기] ㅡ 24~35세
<26살때 어떤 사건을 해결하여 유명해짐...
...2층의 어떤 탐정 사무소가 생각남>

사무소 위치 ㅡ (처음에는 옥탑방...낭만있게 하고 싶었지만 취소) 3층짜리 건물에 3층 404호
<왜 404호라고 하신다면...???>

좋아하는 숫자 ㅡ 4와 404

능력 ㅡ 두 거울속에 무수히 존재하는 또 다른 자신과 기억은 그대로이면서 몸을 바꿀수 있다
<다른 추리만화의 캐릭터의 똑똑한 머리와 깨끗해지는 육체를 설명하기 위함?>

신체 조건?,특성? ㅡ 평범...
(나는 게을르다 그래서 캐릭터를 좋게 만들고 싶지만 평범한 것도 대단한 것이다?)
<비현실적인 세계와 어울리지 않는 평범함...>

ㅡㅡㅡ
3층의 구석진 곳에 303호가 아닌 404호로 된 사무소...(101,202,303,404...이것도 어딘가에 적었다?...찾기 귀찮다...)
컴퓨터 책상과 의자,
넓직한[얼굴크기보다 큰]거울 2개,
그 거울들이 여러개 들어있는 작은 선반
...그런 탐정 사무소...

26살때 어떤 사건을 해결하고 그 도움으로 얻게 된 사무소...하지만 탐정 의뢰는 거의 오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한 여인이 탐정사무소를 방문한다...

ㅡㅡㅡ
작은 소녀는 부모님 손을 잡고 수족관을 갔다
처음으로 보는 물고기들로 소녀는 기쁨을 숨길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소녀 앞에 커다란 물고기가 다가왔다
그리고 물고기가 소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못생겼다...촌스럽다..."
물고기의 말에 충격을 받은 소녀는 놀라 쓰러졌다

조금 큰 소녀는 물고기를 멀리했다 무서웠다
학원 가는 길...가는 길에 있는 생선가게...
소녀는 빠르게 지나가려했다
생선가게 주인의 실수로 물고기가 소녀의 앞에 떨어지지만 않았다면...
물고기가 말했다
"살려줘...살려줘..."
소녀는 당황했지만 생선가게 주인은 빠르게 다가와 물고기를 잡고 가게 안으로 사라졌다

조금 더 큰 소녀는 무섭지만 수족관을 방문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물고기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물고기가 대신 전달해주는 것이라는 걸...

ㅡㅡㅡ
과거에 여인의 이야기를 들은 못정한은 이제 여인이 왜 이곳에 왔는지 알게 되었다
살인사건...

ㅡㅡㅡ
다 큰 소녀는 자신의 능력을 활용했다
해킹...그것도 완벽한...
(영화 쉬리에서 물고기 안에 도청장치가 생각나는...?너무 옛날 영화인가....?)
...
(음...그래서 여인은 그런 곳에서 일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여기까지 생각...끝?)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갑자기 추리소설이 생각났지만 아는게 없는데 만들다보니 구멍만 송송났다...
ㅡ>이름 관련 에피소드
ㅡ>26살때 해결한 사건
ㅡ>물고기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인
ㅡ>왜 숫자 4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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