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 904

[19-1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19탄을 읽기 전에,,,[ 나만의 앞으로 글 작성 계획...2 ]'이미지'와 [ **내맘대로 주의 사항** ] '글'을먼저 보고 오시고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렇기에 앞으로의 글 순서는19탄 ㅡ> 20탄 ㅡ> 18탄 으로 변경되었고'포인트'를 향하여 여정을 떠나보려 합니다...'나=\=윤하'가 아닌 글의 시작'나=\=글쓴이'가 아닌 글의 시작'나=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진 자'의 글 시작ㅡㅡㅡ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그녀는 유명하다, 그렇기에 다가갈 수 없다, 나는 멀리서 바라 볼 뿐이다이렇게 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그녀와의 공연,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그녀,나도 덩달아 행복하여 더욱더 힘차게 연주한다 (공연 리허설) 그녀는 차분히 노래를 부른다나는 눈을 감고 감상..

윤하 2025.01.20

**내맘대로<윤하님 발표곡> 주의 사항**

을 쓰면서이 글의 이전까지 *노래와 함께 기록한 글 안에 나=윤하님* 을 생각하며 적었으나,18탄•19탄•20탄에 쓸*노래와 함께 기록하는 글 안에 나=\=윤하님* 이 아닐 수 있음을 알립니다...또한 [글쓴이=나]와 구분짓게 과거 글마다 세세히 적었어야 했는데 혼동을 드릴수 있었던 것을 고치지 않은 것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현실에서,,,>KSPO DOME 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글쓴이=저]의 입장으로써,*앵콜* = 마지막의 마지막...*2월14일* {처음의 의미와 달라졌지만...}= '사랑하는 남녀가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로 알고 생각하기에,,,......'포인트 니모'에 있는 그녀를 구할 자를응원하는 입장에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윤하 2025.01.20

나만의 앞으로 <윤하 발표곡> 글 작성 계획...2

편집 능력이 낮아서 깔끔하게 했어야 했는데이렇게 밖에 못 만듬...아래에서 위로 가는 '정주행 첫번째?'이기 때문에,,,ㅡㅡㅡ5+5+5=15 그리고 14 그리고 13...5개의 앨범이 하나의 앨범으로 모이는 듯한구성을 계획? {앨범 색깔이 하나만 달라서?}...11,11,14,10,10,13 (각각의 앨범 수)여러모로 가장 신경쓴 앨범들,,,그렇지만 한글로 된 '앨범 제목'은 없어서 고민,,,그때 되어서 생각?ㅡㅡㅡ분명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거 활용해서 그렸는데또 어떤 이야기가 될꺼 같은 기분?......*곡들이 많아서 목록이 변경 될수도 있음*

윤하 2025.01.19

[17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칙칙하고 어딘가 굳어버린 듯한 회색 계열의 시멘트?•콘크리트? 같은 앨범 색깔들 {...}...영어로만 된 앨범 제목들 {어려움...}...4+7+6=17 {얻어 걸린 숫자의 합}...똑같이? 오른쪽만 바라보는 시선들까지...{오른쪽, right, 요즘은 옳은지 아닌지 모르겠다...}......{...}비가 많이 와서, , ,딱딱해진 곳에 균열이 생겨, , ,그 안에서 새싹이 자라게 만드는, , , [17탄] 이야기가 되면 좋겠다 ㅡㅡㅡㅡㅡㅡ[그가 죽었다.]...(꿈에서...)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걸어간다,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꿈에서 깬다)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ㅡㅡㅡ[0.5x 배속](현실에서...)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가,,,온갖 잡음이 가득한 소리로 들린다,보인다[2.0x 배속](..

윤하 2025.01.18

[16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14+15탄이 잘 이어졌는데,,, ,,,예상? 앨범들>'Get it?(알아 듣겠지?)' 부터~ '윤하 20주년 기다리다' 까지...모두 15곡...앨범 12개, 곡 15개나 되는데[ 연락이 되지 않은,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 ]으로 정말 짧게 한 줄로 끝날 정도로 생각나는 것이 없다...더 내용을 일부러 늘려본다면,,,처음엔 가볍게 게임하면서 마음을 추스리다가,그와의 결혼을 상상하다가, 그래도 연락은 없고,비가 오고, 마지막으로 나눈 편지를 보고, 기다리다,,,,,, ,,,이 정도로 밖에 쓸 말이 없다......다시 곡들을 들으며 더 생각나는 것을 쓸 예정...이라고 쓰고 더 생각나는 것이 없어 간략히 합쳐서쓰게 되는 비겁한 변명의 글.ㅡㅡㅡ{또 못 알아들을 이상한 글을 쓰며...}..."감히 연락을 하..

윤하 2025.01.17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9

앞으로 하고 싶은 보드게임...9>백제 세계유산 탐험대 ㅡ 백제 카드 자원 모으기>냥냥집사 ㅡ 고양이 카드 게임>던전 청소부 ㅡ 한붓 그리기 책 (=완벽한 던전 청소 가이드)>팜페로 ㅡ 풍력발전기,어려움,,,'팜페로 미니'가 나오기를...>굴러라 색연필: 미지의 유적 ㅡ 3단계,1/6확률 연필 굴리기>굴러라 색연필: 산호초 탐사 ㅡ 갑자기 어려워짐...>굴러라 색연필: 푸르른 정원 ㅡ 샛칠공부?, 쉬워짐...>원숭이와 코코넛 궁전 ㅡ 레고+보드게임, 아이디어 좋음>한복 런웨이 ㅡ 한복+'캔버스 게임' 느낌, 그냥 이쁨>찐데신 ㅡ 인싸?, 카드 데이트 신청하는 게임??>네코지마 ㅡ 고양이+전봇대+전선>통가 봉가 ㅡ 파티,배,주사위>블루샌드 씨사이드 ㅡ 바다,해변,,,양면 뽑기>트릭 캐리언(확장 포함) ㅡ ..

보드게임 2025.01.16

[15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14탄과 글을 이어볼까하다가,,, ,,, ,,,+글을 쓰는 시간이 지나니까,+앨범 색깔이 다르니까,+그 사람이라서,,,...개별 글로만 쓰기로 변경...?...??...???ㅡㅡㅡ잡았다, 가지 말라고,,,처음봤을때와 달라진 '원래 나이가 있는 모습'의 점장을,,,...띠동갑을 넘어버린,,, 사는 세계가 다른,,,내가 공주가 아니더라도 잡아보았다......(저 앞에 그들중 한명이었던 마법사가 재촉하는 모습이 보인다,,, ,,, ,,점장은, 점장을 잡고 있는 내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얹는다, 그리고 말한다)......ㅡㅡㅡ......(밤하늘을 보며...)그 사람은 별에서 왔던 것일까,,,한달동안 있었던 일들은 모두 거짓말 같은 환상이었을까,,,...그 뒤로 어떻게든 저쪽세계로 갈 방법을 찾아보았다그 가게는 ..

윤하 2025.01.14

[14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이어가며...

'내맘대로 정주행 첫번째?'를 모두 이어가고 싶었지만 겨우 13탄 이거 한번에 끊어지며......하필 14탄 시작곡 제목이 '괜찮다'...혼자 이런 우연을 보며 글을 쓴다...ㅡㅡㅡ오늘 그와 헤어졌다, 마음을 다스리며 길을 걷는다길을 걷는데 어떤 가게에서 "괜찮다~괜찮다~괜찮다~" 가사가 흘러나온다, 가게를 본다 (처음보는 가게...)그 가게에 들어간다 ㅡ없었다, 방금까지 들렸던 여자 목소리의 노래가 흘러 나오는 기계나 악기가 없었다가게 직원들 또한 남자 뿐이었다...그래서 가게를 나가려 했었다...ㅡㅡㅡ"기다려주세요~" 누군가 나를 불러 세웠다나는 돌아봤다, 조금 전 헤어짐을 잊게 만들 정도의 꽃미남!!!그 순간 나는 이 가게가 그런 가게인지 몰라서 들어왔기에 더더욱 빨리 나가려했었다하지만 그가 나를 ..

윤하 2025.01.14

《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정주행 첫번째?》를 시작하며...[13탄]

'YOUNHA OFFICIAL 발표곡' 가장 밑?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야기ㅡㅡㅡ《내맘대로 정주행 첫번째?를 시작하며...》...[뜬금없이 단군 신화...]환웅과 웅녀의 결혼 이야기,그렇지만 예전부터 웅녀(곰)을 좋아했던 어떤 곰의 다른 이야기...슬퍼하는 곰에게서 눈물이 흐른다환인이 그 모습을 보고 곰에게 어떤 것을 찾아주는데,,,그 찾아주신 것을 본 곰은 오히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며 거부를 하게 되고......( {중간이 생각나는 것이 없음?... //자료 소멸?} )...환인의 도움으로 웅녀(곰) 아닌 다른 곰을 받게된곰은 계속 거부를 하였지만, 끝내 사랑을 하게되며...ㅡ{이제 보니 non'e'sense 였다... 영어 어렵다...}(위에 글에 중간 빠진 부분을 채우며...)환인이 주신것..

윤하 2025.01.12
728x90